개요: 액션, 공포, 스릴러
시간: 100분
감독: 애덤 로비텔
출연: 테일러 러셀(조이 데이비스), 로건 밀러(벤 밀러), 제이 엘리스(제이슨 워커)
줄거리:
오감 공포를 자극하는 6개 죽음의 방
출구 없는 방탈출 게임이 시작된다!
거액의 상금이 걸린 방탈출 게임에 초대된 6명의 사람들.
성별, 연령, 출신도 모두 다른 이들은 오직 초대장만을 가지고
세계 최고의 방탈출 게임 회사 ‘미노스’에 모인다.
하지만 초대자는 나타나지 않고, 예고도 없이 시작되는 게임.
불태워 죽일 듯이 순식간에 방안의 온도가 상승하고
6명의 참가자는 탈출하기 위해 단서를 찾기 시작한다.
죽음의 공포 속에서 아슬아슬하게 다음 방으로 넘어간 참가자들은
오븐 룸, 아이스 룸, 업사이드다운 룸, 포이즌 룸, 일루전 룸, 크러쉬 룸을 거치며
이것이 평범한 게임이 아니란 걸 알게 되는데…
N포털 베스트 댓글
네티즌 평점 7.63
TOP 1. 2.편을 제작하겠다는 강력한 의지
TOP 2. 다 모르겠고 흑형 핏 살아숨쉬어
TOP 3. 아만다 진짜 상여자임...존멋..간지오짐 ㅠㅠㅠㅠ잔인하고자극적인장면없어서 재밌게봄
(요약) 방탈출이라는 설정으로 공포영화를 만든것이 좋았고 또한 그렇게 너무 잔인하지 않은점도 좋았다. 나름 신선했고 2편이 나름 기대된다고 한다.
개인평점: ★★★☆☆
후기: 이 영화는 넷플리스로 본 영화다. 사실 그렇게 기대하고 보진 않았지만 볼만했다고 생각한다. 공포영화라고 하기엔 잔인한 장면이 많이 안나와서 잔인한 영화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배우들의 연기,연출,영상미,스토리까지 다 괜찮았다. 약간은 숨죽이면서 긴장을 하며 몰입해 본 기억이 난다. 아마 이 영화는 시즌2가 무조건 나올것이다. 왜냐하면 그건 영화를 보면 알것이다ㅎ 고어물을 기대하는 사람들이라면 약간의 실망을 가져다줄수도 있다.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나쁘지않게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또한 고어물이 아니니 잔인한 영화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추천할만한 영화다. 하지만 무엇인가 쪼금 아쉬운 부분이 남는 영화이다.지금부턴 스포일러가 담긴 후기다. 매 스테이지마다 한명씩 꼭 죽고 다같이 살아남지 못한 부분이 약간은 아쉽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마지막 이 사건을 작당한 악당이 너무 쉽게 죽는것도 약간은 너무 어설픈것같다. 그리고 두번째 스테이지에서 얼음물에 빠져 죽은것도 뭔가 아쉽다ㅎㅎ. 이러한 부분의 아쉬움은 개인적인 생각이다. 하지만 이런 부분을 제외하면 나머진 괜찮다고 생각을 한다.
영화속 명대사(출처-N포털)
제이슨 !! (8번공 던지기)
아만다 하퍼-데보라 앤 월
말이 상금을받던가..?
게임 마스터-요릭 밴 와게닌젠
뒤에서 철실로 죽이기직전ㅎㄷㄷ
Breathe, Bitch!
조이 데이비스-테일러 러셀
숨 쉬려고 꺼냈겠지!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리타: 배틀 엔젤 (Alita: Battle Angel, 2018) (0) | 2020.05.12 |
---|---|
비긴 어게인 (Begin Again, 2013) (0) | 2020.05.12 |
노팅 힐 (Notting Hill, 1999) (0) | 2020.05.12 |
악의 연대기 (The Chronicles of Evil, 2015) (0) | 2020.05.11 |
시라노; 연애조작단 (Cyrano Agency, 2010) (0) | 2020.05.11 |